며칠전 입주자들과 성모의 밤 행사를 했습니다.
입주자 중의 한분이 성모님께 바친 글입니다.
성모님께
우리 성모님 우리 어머니가 있습니다
오월은 성모님의 달입니다
성모님의 신앙심과 순명을 묵상하며
본받는 달이에요
성모님께 기도를 바칩니다
헬렌의 집 가족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촛불을 들고 성모님을 바라봅니다. - 고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