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이 가을길이라 참 예뻤습니다.
도착해 먼저 십자가의 길 하고 11시 순레자 미사 참석했습니다.
미사 후 초대 신부님께서 사용하시던 사제관과 다양한 엣날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그리고 가마터 등등..둘러보고
풍성한 자연속에서 순레를 잘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