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개하는 시간과 나눔의 시간도 갖고
맛있게 준비해주신 간식도 많이 먹고
돌아오는길 목청껏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나들이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시간내어주시고 환영해 주신 수련원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