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동 성당과 수녀원 그리고 차이나타운에서 맛있는 식사를 사주시고
동화마을까지 산책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근처 월미도에 가 바다도 보고 놀이기구도 타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초대해주신 인천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