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과 같았던 용인 자애원 방문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어디서 소문을 듣고 왔는지 이곳 저곳에서
이산가족 상봉하듯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주던 자애원 가족분들..
우리들을 위해 바쁘신 시간 내어주신 수녀님, 이정주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