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날 을 맞아 저의 헬렌의 집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는 정경숙 선생님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입주자들과 뜻 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어요.~
사회복지사의 날 을 맞아 저의 헬렌의 집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는 정경숙 선생님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입주자들과 뜻 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