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나눔 후원- 한정훈 지정기탁 사업으로 상반기 캠프로 입주자들의 욕구에 따라 제주도 캠프를 2박3일 다녀왔습니다. 서귀포 잠수함과 비양도섬 관광, 레일바이크 등 즐거운시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헬렌의 집 친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바보나눔 재단과 한정훈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