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을 맞이하여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힐링원예를 진행했어요!헬렌의 입주자들이 얼굴이 예뻐서 그런지 예쁜 꽃을 참 좋아한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꽃구경 못가는 아쉬움을 대신해 꽃을 가득가득심었어요!무슨 꽃인지 수녀님께 설명도 듣고 향도 맡아보며 예쁜 대형화분 가득 원예활동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