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수녀님께서 손수 만드신 여러가지 음식과 디저트까지..
모두들 귀한 대접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주민센터가 무엇하는 곳인지 친구들의 궁금증도 풀어주었습니다.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