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혜은이 여러가지 프로그램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들입니다.
혜은이가 살고있는곳을 보고싶어 방문하셨습니다.
맛있는 식사 함께 나누고
선생님들이 준비해오신 네일 아트로 저희친구들 손톱과 발톱이
가을단풍처럼 곱게 물들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 좋았다고 합니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