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 가 명절음식 준비했습니다.
수수팥떡, 송편도 직접 만들어 보고
산적 등 여러 종류의 부침도 만들고..
두분의 봉사자께서 함께 해 주셔서 더 풍성했습니다.
추석날
이른새벽 조상님들을 기억하며 미사 참례하고
태안 푸코네 쉼자리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자연과 함께 풍성한 시간들속에서
행복한 시간들 보냈습니다.
많은 은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