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도 낭독하고
노래도 불러드리고
사회 구석구석 아픔을 담은 지향으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막내 혜은이의 생일 축하식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