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법 인권지킴이단 구성원 변경으로 인해 새로운 위원이 두분 계십니다.
이현주 인권전문가는 유임되셨고,
김소라 변호사님과 박영미 공공 후견인입니다.
헬렌의 집 친구들 위해 많은 사랑과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