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피아노 치는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원 보내기엔 좀 어렵고..
피아노 봉사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구로 2동 성당 반주자이신 이원아 선생님께서 자원해 주셔서
막내인 혜은이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셨습니다.
이원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