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박한 화관을 만들어 씌워드리고
촛불 봉헌하고
세 명의 친구가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고
은인들과 기도를 부탁한 이들, 가난한이들을위해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성모상 주변에 장미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
매일 바라보기만해도 기쁩니다.